[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엘은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은 환경을 고려해 통기성을 강화한 에어리쿨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화학적 쿨링 성분을 배제하고 소재와 구조 설계를 통해 착용감을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순면과 자연 유래 린넨을 혼방해 제작했으며 완전 무염소 표백 공법을 적용했다.
제품 상단 시트는 3중 에어 메쉬 구조를 채택해 공기 투과도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5% 높였다. 회사 측은 용액 흡수 후 온도 변화 측정 결과 커버 표면 온도가 10분 만에 3도에서 4도 정도 낮아지는 수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흡수층은 고분자 흡수체 대신 천연 펄프 소재를 사용했다. 암모니아 소취율 99.9% 테스트를 완료해 냄새 원인 물질을 줄이는 방취 설계가 도입됐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의 민감성 피부 대상 시험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제품군은 패드형 중형과 대형, 입는 오버나이트형 미디엄과 라지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에는 신축성을 높인 허리밴드와 샘 방지 가드를 적용해 활동 편의성을 더했다.
라엘 관계자는 소재와 구조 설계를 통해 여름철 습기와 열감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자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신제품은 화학적 쿨링 성분을 배제하고 소재와 구조 설계를 통해 착용감을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순면과 자연 유래 린넨을 혼방해 제작했으며 완전 무염소 표백 공법을 적용했다.
제품 상단 시트는 3중 에어 메쉬 구조를 채택해 공기 투과도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5% 높였다. 회사 측은 용액 흡수 후 온도 변화 측정 결과 커버 표면 온도가 10분 만에 3도에서 4도 정도 낮아지는 수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흡수층은 고분자 흡수체 대신 천연 펄프 소재를 사용했다. 암모니아 소취율 99.9% 테스트를 완료해 냄새 원인 물질을 줄이는 방취 설계가 도입됐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의 민감성 피부 대상 시험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제품군은 패드형 중형과 대형, 입는 오버나이트형 미디엄과 라지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에는 신축성을 높인 허리밴드와 샘 방지 가드를 적용해 활동 편의성을 더했다.
라엘 관계자는 소재와 구조 설계를 통해 여름철 습기와 열감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자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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