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6년간 운영해온 성과를 17일 공개했다.
2025년 기준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에는 모기업 전체 임직원 대비 4.8%에 해당하는 27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 중이다. 300인 이상 기업 평균 장애인 고용률 2.65% 대비 약 1.8배 높은 수치다.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는 사무 보조, 물류, 환경미화 외에도 헬스키퍼, 바리스타 등 전문 교육 이수 인력까지 고용 범위를 확대했다.
2023년 채용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는 현재 사내 카페 운영 핵심 인력으로 활동 중이다. 해당 바리스타 직원들은 지난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수상했다.
한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채용 숫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2025년 기준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에는 모기업 전체 임직원 대비 4.8%에 해당하는 27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 중이다. 300인 이상 기업 평균 장애인 고용률 2.65% 대비 약 1.8배 높은 수치다.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는 사무 보조, 물류, 환경미화 외에도 헬스키퍼, 바리스타 등 전문 교육 이수 인력까지 고용 범위를 확대했다.
2023년 채용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는 현재 사내 카페 운영 핵심 인력으로 활동 중이다. 해당 바리스타 직원들은 지난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수상했다.
한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채용 숫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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