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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동네걷기 분석…서울 노원구·울산 동구 가장 많이 걸어

2026-04-17 17:19:22

당근 동네걷기 분석…서울 노원구·울산 동구 가장 많이 걸어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당근의 만보기 서비스 동네걷기가 최근 한 달(3월 16일~4월 15일)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걸음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노원구로 7373보를 기록했다. 서울 중구 7353보, 도봉구 7307보, 종로구 7182보, 영등포구 7144보 순이었다.

비수도권 1위는 울산 동구로 6470보였다. 경남 남해군 6452보, 충북 괴산군 6420보, 경남 창원시 성산구 6333보, 부산 중구 6292보가 뒤를 이었다.

최근 한달 하루 평균 걸음 수는 직전 한달 대비 약 8.3% 증가했다. 증가 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원 인제군으로 21.5% 늘었다.

동네걷기 서비스 출시 이후 225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용한 개근 사용자는 4920명으로 집계됐다.

한 관계자는 “봄철 전국 곳곳에서 활발해진 이웃들의 걷기 활동이 데이터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동네 곳곳을 즐겁게 누비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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