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신규 콘텐츠 시리즈를 론칭했다. 기존 인간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숲속 동물들의 시선으로 숲의 의미를 풀어내는 방식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 ‘아기 다람쥐의 숲속 맛집’은 MZ세대의 맛집 탐방 문화를 차용해 42년간 조성된 숲 환경을 ‘숲세권 맛집’으로 표현했다. 공개 2주 만에 1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생태학자 자문을 통해 선정된 동물들은 숲 보호 노력으로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는 다람쥐, 반달가슴곰, 노루, 담비 등이다.
유한킴벌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2024년 기업 슬로건 인지도 조사(피앰아이)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민둥산을 경험해보지 않은 세대도 숲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며 “기후변화 극복에 더 많은 참여와 공감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첫 번째 에피소드 ‘아기 다람쥐의 숲속 맛집’은 MZ세대의 맛집 탐방 문화를 차용해 42년간 조성된 숲 환경을 ‘숲세권 맛집’으로 표현했다. 공개 2주 만에 1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생태학자 자문을 통해 선정된 동물들은 숲 보호 노력으로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는 다람쥐, 반달가슴곰, 노루, 담비 등이다.
유한킴벌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2024년 기업 슬로건 인지도 조사(피앰아이)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민둥산을 경험해보지 않은 세대도 숲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며 “기후변화 극복에 더 많은 참여와 공감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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