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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캐너, AI 기반 식품 원재료 분석·구조화 기술 특허 취득

2026-04-16 15:47:30

푸드스캐너, AI 기반 식품 원재료 분석·구조화 기술 특허 취득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푸드스캐너는 ‘인공지능 모델 기반 식품 원재료 분석 솔루션 제공 방법, 장치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식품 원재료를 분석 가능한 단위로 구성하고 AI 모델로 종합 해석하는 방식이다.

푸드스캐너는 지난 3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AI 식품 원재료 분석 앱으로, FDA·WHO·CSPI·EFSA·JECFA·EWG 등 국제 기관 자료를 기반으로 원재료와 첨가물의 위험 분석 등급(주의·경고·보통·미상)을 제공한다. 식약처 정식 등록 국내 유통 식품 160만개 이상이 분석 대상이다.

사용자는 제품명 검색 또는 패키지 촬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 확인도 가능하다. 향후 분석 범위를 영양성분표까지 확대하고 개인 건강 상태·섭취 조건 반영한 맞춤형 기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용준 푸드스캐너 대표는 “영양성분 정보와 개인별 건강 조건까지 반영한 분석으로 확장해 더 정교한 식품 선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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