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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정보, 홈택스 정보 연동 사업장 60만 곳 돌파…연내 100만 목표

2026-04-15 17:51:25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 한국평가정보가 국세청 홈택스 정보와 연동된 사업장 60만 곳을 돌파했다.

홈택스 연동 정보는 매출과 납세 정보를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할 수 있는 대안정보로, 이를 대규모로 확보한 사례는 드물다. 한국평가정보는 이번 데이터 확보로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를 금융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회사는 소상공인 데이터를 연결 데이터 형태로 보유한 국내 유일 기관이다. 단발적 서류 제출이 아닌 사업장의 경영 흐름과 성과 변동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금융기관의 미래 가치 예측을 정교하게 돕는다.

한국평가정보는 연내 100만 사업장 연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기관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대표는 국세청 정보의 가치는 모두가 알지만 유의미한 규모로 모아 연결한 곳은 한국평가정보가 유일하다며, 300만 개인사업자 차주들이 연결된 데이터를 통해 생산성을 입증하고 정당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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