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워홈이 지난해 5월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100가정을 넘어섰다. 시행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으로, 한화그룹 내 16개 계열사 중 가장 많은 105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해당 제도는 횟수 제한 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원(세후)을 지원한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도입됐으며,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에서 시작해 테크·라이프 부문 전 계열사로 확대됐다.
아워홈은 한화그룹 편입 직후인 지난해 5월 바로 제도를 적용했다. 같은 해 12월 합류한 고메드갤러리아도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단체급식 사업부 소속 박윤희 영양사는 첫째와 13살 터울인 셋째를 출산했다. 지원금으로 육아용품과 캠핑용 카라반을 구입했다.
100번째 수혜 직원인 최종학 조리사는 무자녀 맞벌이 부부였으나 제도 도입 후 주변 직원들의 출산을 보며 결심을 바꿔 딸을 낳았다.
전체 수혜 직원 105명 중 둘째 이상 출산 비중은 절반에 가까웠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김보연 영양사는 지원금을 육아용품과 조리원 비용, 아이의 생애 첫 통장에 사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육아동행지원금이 일·가정 양립을 넘어 추가 출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직원들의 가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당 제도는 횟수 제한 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원(세후)을 지원한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도입됐으며,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에서 시작해 테크·라이프 부문 전 계열사로 확대됐다.
아워홈은 한화그룹 편입 직후인 지난해 5월 바로 제도를 적용했다. 같은 해 12월 합류한 고메드갤러리아도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단체급식 사업부 소속 박윤희 영양사는 첫째와 13살 터울인 셋째를 출산했다. 지원금으로 육아용품과 캠핑용 카라반을 구입했다.
100번째 수혜 직원인 최종학 조리사는 무자녀 맞벌이 부부였으나 제도 도입 후 주변 직원들의 출산을 보며 결심을 바꿔 딸을 낳았다.
전체 수혜 직원 105명 중 둘째 이상 출산 비중은 절반에 가까웠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김보연 영양사는 지원금을 육아용품과 조리원 비용, 아이의 생애 첫 통장에 사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육아동행지원금이 일·가정 양립을 넘어 추가 출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직원들의 가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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