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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단백질 함량 조정한 신규 음료 제품군 출시

2026-04-09 10:11:30

매일유업 단백질 함량 조정한 신규 음료 제품군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매일유업이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설계한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 와일드 초코를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50mL 용량 한 병에 단백질 45g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의 일부를 충족하는 수치다. 근육 성분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 7,800mg도 함께 배합됐다.

제품의 영양 설계는 설탕, 지방, 콜레스테롤 성분을 제외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유당 성분을 제거한 락토프리 공정을 거쳐 유제품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했다.

해당 제품은 주요 편의점과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기존에 판매하던 제품군에 이어 고함량 단백질 제품을 추가하며 관련 시장 내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있다.

셀렉스 관계자는 "단백질 함량과 성분 구성에 중점을 둔 제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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