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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학교폭력예방 관내 학교전담경찰과 업무협의

2026-03-16 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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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재범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통합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관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비행의 경우 도박·집단폭력·사이버 성폭력 등 성인 범죄를 모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단순히 청소년의 개인 문제에 국한하기보다는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대두되는 실정이다.

학교에 재학 중인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관련, 후속 조치로 보호관찰 담당자와 SPO 간 연락처 공유 등의 방법으로 24시간 상시 연락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학교 중심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재범 예방 효과를 실질적으로 보완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보호관찰소와 관내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재범위험 요인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밝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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