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소년의 경미한 일탈이 중범죄로 이어지는 ‘비행의 고착화’를 차단하기 위해 처벌 위주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 훈방이나 일률적인 교육이 아닌 ‘회복과 치유’ 중심의 선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도박‧마약 등 중독, 성비행, 학교폭력 등 비행유형에 따른 개입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동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조순희 비행예방교육팀장은 “청소년의 비행은 개인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길을 잃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
다”고 했다.
한편 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법교육과 비행예방 중심의 전문교육, 인성교육,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곳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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