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평도 견학 일정은 안보교육장, 평화공원, 조기역사관, 서정우 하사 묘표 보존지, 평화전망대, 포7중대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서포터즈와 연평부대의 안보 브리핑이 함께 제공된다. 기존 1박 이상 체류해야 가능했던 교육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와 함께 영종 역사관 등 신규 견학지가 추가되고, 야간 특화 코스도 운영된다. 인천시는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 추천 코스를 마련했으며, 참가자는 관심에 따라 2~3개 견학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견학할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 단체는 물론 타 시도민도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견학 희망일 90일 전부터 가능하다.
채경식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상시 운영 전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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