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 항만·물류 업계,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축하 공연과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관계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범시민운동본부의 헌신으로 이뤄낸 역사적 성과”라며, “국회와 시민이 함께 협력해 준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법원 설치로 국내외 소송 당사자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가 예상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2028년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며, 시는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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