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당 원로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당 고문단을 만난 것은 지난해 8월 21일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청와대 복귀 이후로는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다시 청와대로 오고 나니 많은 것들이 안정돼 가는 것 같다. 민주당이 새로 집권해 가시적 성과들이 조기에 나면서 국민이 많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이라며 "(상임고문들이) 많이 애써주신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민주당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연의 역할을 매우 잘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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