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웹3 기업 파라메타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주관 '아세안+3 채권시장 포럼'에서 블록체인 기반 국경 간 거래 표준 모델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렸으며, 아세안과 한·중·일 재무부, 중앙은행, 예탁결제원 등 금융 당국자들이 참여했다. 파라메타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채권 시장 포럼' 세션에서 발표 기회를 얻었다.
파라메타 이정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경 간 디지털 채권 참여를 위한 지갑 기반 적격성 레이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핵심은 자사 '온체인 KYC(On-chain Know Your Customer)' 기술로, 투자자의 자격 정보를 블록체인 지갑에 담아 자산 이동 없이 적격 여부를 증명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를 활용한 '지갑 인증(KYW)'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해외 채권 투자 시 발생하던 복잡한 신원 인증 절차와 자산 해외 이전 위험을 줄이고, 국내 서비스처럼 간편한 국경 간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파라메타는 국내 시장에서 블록체인 원천 기술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하며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기술 표준을 정립해 왔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토큰증권 및 디지털 자산 제도화 흐름에 맞춘 기술 모델을 아시아 역내 공통 솔루션으로 제안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협력사 리스크엑스와의 복잡한 구조화 채권 적용 파일럿 모델도 함께 소개됐다.
파라메타 이정훈 CSO는 "지갑 하나로 전 세계 금융 상품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기술이 아시아 디지털 금융 시장의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포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렸으며, 아세안과 한·중·일 재무부, 중앙은행, 예탁결제원 등 금융 당국자들이 참여했다. 파라메타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채권 시장 포럼' 세션에서 발표 기회를 얻었다.
파라메타 이정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경 간 디지털 채권 참여를 위한 지갑 기반 적격성 레이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핵심은 자사 '온체인 KYC(On-chain Know Your Customer)' 기술로, 투자자의 자격 정보를 블록체인 지갑에 담아 자산 이동 없이 적격 여부를 증명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를 활용한 '지갑 인증(KYW)'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해외 채권 투자 시 발생하던 복잡한 신원 인증 절차와 자산 해외 이전 위험을 줄이고, 국내 서비스처럼 간편한 국경 간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파라메타는 국내 시장에서 블록체인 원천 기술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하며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기술 표준을 정립해 왔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토큰증권 및 디지털 자산 제도화 흐름에 맞춘 기술 모델을 아시아 역내 공통 솔루션으로 제안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협력사 리스크엑스와의 복잡한 구조화 채권 적용 파일럿 모델도 함께 소개됐다.
파라메타 이정훈 CSO는 "지갑 하나로 전 세계 금융 상품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기술이 아시아 디지털 금융 시장의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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