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구경찰청장을 비롯한 대구 경찰 180여 명은 다양한 인권 관련 사건을 다뤄온 박준영 변호사의 경험을 통해 헌법과 인권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체감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실제 재심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헌법과 인권이 경찰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사례, 오판으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찰관들이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 집행을 해야 함을 역설했다.
강연에 참석한 경찰관들은 "박준영 변호사의 강연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경찰은 헌법적 인권가치 내재화를 위한 「찾아가는 헌법가치 특강」을 권역별 경찰서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대구 경찰이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더욱 깊이 새기고 시민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경찰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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