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실사는 동성회계법인이 지난해 12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총 50종의 가상자산을 점검한 결과, 플라이빗이 보유한 자산은 고객 예치액을 101.29%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자산의 95.61%는 오프라인 지갑에 분리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플라이빗은 분기마다 외부 기관을 통한 실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해 왔다. 이번 실사에서도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라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이 명확히 분리 관리되고 있으며,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보관 체계가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 자산 보호와 내부 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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