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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전환 앞두고 중앙지검 차장 전원 교체… 1차장 안동건·4차장 이승형

2026-01-29 15:45:21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검찰 중간 간부 인사이자 공소청 출범 이전 마지막 대규모 인사가 29일 단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고검검사(차장·부장검사) 569명, 일반검사 35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2인자'이자 최선임 차장인 1차장에는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이 새로 임명됐고 2차장은 김태헌 부산동부지청 차장, 3차장은 김태훈 법무부 대변인이 각각 보임됐다.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 수사 부서를 지휘하는 4차장검사에는 이승형 대구지검 2차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10월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충실히 준비하기 위해 검찰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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