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의 선고 공판을 연다고 고지했다.
김 여사와 관련된 3개 재판 중 가장 먼저 1심 판단이 나오는 것인데 법원은 TV와 유튜브 등에 대한 생중계를 허용해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 됐다.
앞서 체포 방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 여사에게도 유죄 판결과 함께 실형이 내려질 경우 헌정사에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는 첫 사례를 기록하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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