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3가족, 59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해 법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법'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헌법배움터와 ▲모의법정 체험장에서 판사와 검사가 되어보고, ▲헌법 OX 퀴즈를 풀며 법 관련 지식과 실력을 뽐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지킬 약속을 정하는 ▲가족 헌법 만들기와 ▲헌법 써보기 활동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법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퀴즈도 풀고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재밌었다. 특히 헌법을 직접 써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법에 나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솔로몬로파크 김양곤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 계획이다"며 "헌법이 담고있는 소중한 가치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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