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헌액은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자리에 오름을 뜻한다.
명예의 전당은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고 있는 교정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 25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김현성(부흥감리교회 담임목사) 위원을 포함한 18명의 교정위원들이 헌액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형수 교정협의회 회장은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명예의 전당 헌액을 통해 교정위원들의 자긍심과 사기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교정위원들과 함께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철 소장은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교정위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했다.
한편 천안교도소 교정위원은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민간 자원봉사자로 수용자의 재범방지 및 사회복귀를 위해 상담 및 교화, 종교, 교육, 취업·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68명의 교정위원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며 무보수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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