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훈련은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중 SUV 차량에 치여 경찰관 등 2명이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사고 발생 시 트래픽 브레이크(경찰차를 지그재그로 운행해 후방차량 서행 유도)를 활용한 후방차량 서행 유도 후 신속한 현장 통제,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차로 차단 등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은 “고속도로 2차 교통사고 예방 및 그로 인한 사상자 최소화를 위해 매월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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