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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화재... 당국 4시간여 화재 진압중 대응 2단계 격상

2026-01-16 10:01:41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16일 오전 5시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이 더욱 번지면서 8시 49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상황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4지구에 거주하던 총 32가구의 47명이 대피했고 5지구까지 불이 확대되면서 이재민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룡마을은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날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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