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된 만큼 지금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진다"며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날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이 모두 참석해 약 한 달 만에 지도부 9명이 모두 모인 완전체 회의가 이뤄졌다.
정 대표는 "이제 당 지도부가 완전체가 됐으니 좌고우면하지 않고 속도감 있게 기강을 바로잡고 민생 현장 속으로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지도부 인사들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단결에 대한 한목소리를 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