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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특검 '계엄 수용공간' 자료 확보… 前교정본부장 수사

2026-01-06 14:31:23

내란특검 최종 수사 결과 발표하는 조은석 특별검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내란특검 최종 수사 결과 발표하는 조은석 특별검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6일 내란특검 수사 자료 확보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전담 특별수사본부는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 이날 오전 10시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법무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밝혔다.

3대 특검이 수사를 마치고 이첩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특별검사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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