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금천구는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금천구 거주 및 생활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개발 이후 중점 추진한 20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총 3,718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의견을 내놓았다.
선정된 뉴스를 득표순으로 살펴보면 ▲오미생태공원 조성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 운영 ▲금천시민대학 운영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밑반찬 지원 ‘다함께 찬찬찬’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확인서비스 온기ON톡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경로당 주5일 중식 제공 ▲금빛학교 지원 ▲도로 열선 확대 등이다.
이번 금천구 10대뉴스 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일상 가까운 공간과 생활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실제로 상위권에 생태‧환경, 교육, 돌봄, 평생학습, 복지 등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정책이 고르게 포함됐다.
특히 ‘오미생태공원 조성’이 1위로 뽑히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는 ‘녹색도시 금천’을 만들고자 추진해 온 정책이 주민 삶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구는 덧붙였다. 최근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흐름 속에서 자연친화적 공간조성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았다는 것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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