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디지털자산 플랫폼 두나무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 캠페인 '나두-으쓱'의 연간 성과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생태계 복원과 자원 순환을 주요 테마로 진행됐다. 두나무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약 2톤의 탄소 배출 저감과 약 8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정원 조성,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키트 제작 및 전달,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한 기부 페스타 개최 등이 포함됐다.
두나무 대표는 "환경과 사회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채워진 해였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캠페인은 도심 생태계 복원과 자원 순환을 주요 테마로 진행됐다. 두나무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약 2톤의 탄소 배출 저감과 약 8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정원 조성,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키트 제작 및 전달,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한 기부 페스타 개최 등이 포함됐다.
두나무 대표는 "환경과 사회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채워진 해였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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