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회에 앞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을 위한 100만 원의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 날 총회에서는 올 한 해 협의회에서 진행한 보호관찰대상자 원호, 상담활동 등 사업결과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박선희 회장은 “보호관찰은 처벌이 아닌 회복과 예방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보호관찰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고 말했다.
청주보호관찰소 윤일중 소장은 “올 한 해 비행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인적·물적 지원을 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보호관찰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는 안전한 국가와 지역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는데 보호관찰소도 함께 하겠다”고 했다.
한편 보호관찰위원은 범죄예방활동과 보호관찰업무를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로, 보호관찰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청주보호관찰소에는 현재 39명의 위원들이 경제적 지원은 물론, 비행청소년들을 상담하며 이들의 성행개선을 위한 헌신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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