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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제2회 태안군 균형발전심의회' 회의 개최

2025-12-31 15:46:55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균형발전심의위원회 회의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균형발전심의위원회 회의 모습.
[로이슈 정숙희 기자] 태안군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2025년 제2회 태안군 균형발전심의회’ 회의를 열고 태안읍이 제안한 ‘태안군민 대종 설치 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민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역사·문화 중심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태안읍 동문리 일원에 총 30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종각 및 공원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태안읍 동문리는 백화산과 태안읍성, 향교, 경이정 등이 연결되는 곳으로 태안지역의 역사·전통·문화를 집약적으로 상징하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대종’을 군민의 날 및 제야 타종식 등 각종 행사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숙희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js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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