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안군은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고민을 풀어가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앙초등학교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반려견 조련사와 또래 관계 상담사가 나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각종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반려견 조련사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개토피아 교육센터 종사가 직접 훈련시킨 반려견과 함께 직업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줘 참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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