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토스뱅크 ‘목돈굴리기’ 서비스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 원을 기록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2022년 8월 출시된 ‘목돈굴리기’는 3년간 2,000여 개 금융상품을 소개하며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 원, 최대 월간 활성 이용자 110만 명 수준으로 성장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제휴 증권사들의 경쟁력 있는 상품과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목돈굴리기’가 짧은 기간 안에 대표 금융상품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나은 방식으로 미래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토스뱅크에 따르면 2022년 8월 출시된 ‘목돈굴리기’는 3년간 2,000여 개 금융상품을 소개하며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 원, 최대 월간 활성 이용자 110만 명 수준으로 성장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제휴 증권사들의 경쟁력 있는 상품과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목돈굴리기’가 짧은 기간 안에 대표 금융상품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나은 방식으로 미래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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