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께 119종합상황실로 천안 서북구의 한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특공대, 군 폭발물 처리반 등이 폭발물 수색작업을 했으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소방 당국과 경찰은 오전 재차 수색에 들어갔다.
학교는 이날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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