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앰플엔(AMPLE:N)이 지난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에서 열린 '다모아 뷰-티 팝업스토어'에서 한정판 '호작도 에디션' 공개 행사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앰플엔이 이번에 공개한 호작도 에디션은 주력 제품인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에 전통 회화 호작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K-뷰티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선보여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앰플엔 부스는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과 제품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다모아 뷰-티 팝업스토어는 앰플엔을 포함해 롱테이크, 루아센시아, 메디앤서 등 총 10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 공동 행사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별 시그니처 제품이 소개된 가운데, 앰플엔의 호작도 에디션은 한국적 미감을 기반으로 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앰플엔 관계자는 "K-뷰티의 중심지 명동에서 호작도 에디션을 선보이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브랜드가 가진 피부 과학 기반의 제품력에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앰플엔이 이번에 공개한 호작도 에디션은 주력 제품인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에 전통 회화 호작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K-뷰티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선보여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앰플엔 부스는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과 제품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다모아 뷰-티 팝업스토어는 앰플엔을 포함해 롱테이크, 루아센시아, 메디앤서 등 총 10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 공동 행사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별 시그니처 제품이 소개된 가운데, 앰플엔의 호작도 에디션은 한국적 미감을 기반으로 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앰플엔 관계자는 "K-뷰티의 중심지 명동에서 호작도 에디션을 선보이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브랜드가 가진 피부 과학 기반의 제품력에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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