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로투세븐의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전년 대비 약 443%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궁중비책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12일간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일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프로모션 효과를 넘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선호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키즈 모이스처 페이스 로션'과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는 처음으로 베이비 관련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Top10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프리뮨 샴푸&바스' 등 총 10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키즈 세트 3종이 품절되는 등 베이비·키즈·선케어 전 라인업이 고르게 인기를 얻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북미 소비자들이 궁중비책의 피부 안전성과 효능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온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 내 입지를 다지며 향후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궁중비책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12일간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일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프로모션 효과를 넘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선호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키즈 모이스처 페이스 로션'과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는 처음으로 베이비 관련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Top10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프리뮨 샴푸&바스' 등 총 10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키즈 세트 3종이 품절되는 등 베이비·키즈·선케어 전 라인업이 고르게 인기를 얻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북미 소비자들이 궁중비책의 피부 안전성과 효능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온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 내 입지를 다지며 향후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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