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타임세이빙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이 11월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 ‘버블룸(BUBBLE ROOM)’ 오픈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에 론칭하며 '30초 버블팩'으로 주목 받은 메노킨이 처음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의 공식 개장을 알리는 자리였다. 브랜드 앰버서더, 인플루언서,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메노킨의 앰버서더인 배우 박보영과 최근 글로벌 앰버서더로 합류한 보이그룹 트레저가 참석해 팝업 오픈을 축하했다. 박보영과 트레저는 메노킨의 미니멀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구현한 팝업 공간을 둘러보고, 제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보영은 평소 사용해 온 '30초 버블팩'을 중심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보이며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트레저 멤버 전원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멤버들은 팝업 공간의 메인 스팟인 '30초 레이어링 존' 등 체험 존에서 '30초 버블팩'을 직접 경험했으며, 메노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트레저와 함께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의 중심 제품인 ‘30초 버블팩’은 바르는 즉시 활성화되는 버블 기술을 적용해 단 30초 만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신개념 초간편 시트 없는 버블 마스크팩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30초 버블팩’ 외에도 ‘30초 버블 클렌저’, ‘30초 글로우 앤 클리어 젤 선크림’ 등 대표 제품들을 함께 선보였다.
메노킨 성수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일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메노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트레저와 함께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오픈하며 러닝센터 도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러닝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을 12월 5일 새롭게 열었다. 약 110평(365㎡) 규모의 이 매장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2층에 위치하며, 단순 용품 매장을 넘어 러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핵심 시설인 '운정러닝센터'는 러닝 팁 제공, 커뮤니티 기능, 전문 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데카 RUNNERS' 세션과 더불어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1:1 트레드밀 클래스' 등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킥보드, 인라인, 축구, 농구 등 약 550여 종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판매하며, 오픈 기념으로 리유저블 백 증정, 러닝화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 체결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 문화예술 발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공동 개발, 문학·학술·전시·국제 교류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미 지난 9월 ACC가 진행한 '아시아문학포럼'과 '책 읽는 ACC'를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문화 교류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에 론칭하며 '30초 버블팩'으로 주목 받은 메노킨이 처음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의 공식 개장을 알리는 자리였다. 브랜드 앰버서더, 인플루언서,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메노킨의 앰버서더인 배우 박보영과 최근 글로벌 앰버서더로 합류한 보이그룹 트레저가 참석해 팝업 오픈을 축하했다. 박보영과 트레저는 메노킨의 미니멀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구현한 팝업 공간을 둘러보고, 제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보영은 평소 사용해 온 '30초 버블팩'을 중심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보이며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트레저 멤버 전원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멤버들은 팝업 공간의 메인 스팟인 '30초 레이어링 존' 등 체험 존에서 '30초 버블팩'을 직접 경험했으며, 메노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트레저와 함께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의 중심 제품인 ‘30초 버블팩’은 바르는 즉시 활성화되는 버블 기술을 적용해 단 30초 만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신개념 초간편 시트 없는 버블 마스크팩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30초 버블팩’ 외에도 ‘30초 버블 클렌저’, ‘30초 글로우 앤 클리어 젤 선크림’ 등 대표 제품들을 함께 선보였다.
메노킨 성수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일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메노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트레저와 함께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오픈하며 러닝센터 도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러닝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을 12월 5일 새롭게 열었다. 약 110평(365㎡) 규모의 이 매장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2층에 위치하며, 단순 용품 매장을 넘어 러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핵심 시설인 '운정러닝센터'는 러닝 팁 제공, 커뮤니티 기능, 전문 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데카 RUNNERS' 세션과 더불어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1:1 트레드밀 클래스' 등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킥보드, 인라인, 축구, 농구 등 약 550여 종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판매하며, 오픈 기념으로 리유저블 백 증정, 러닝화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 체결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 문화예술 발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공동 개발, 문학·학술·전시·국제 교류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미 지난 9월 ACC가 진행한 '아시아문학포럼'과 '책 읽는 ACC'를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문화 교류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생활경제 이슈] 버블팩 메노킨, 앰버서더 박보영 · 트레저와 함께한 성수 팝업 오픈 행사 성료 外](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0516544201493204ead079118023319726.jpg&nm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