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나리자가 100% 대나무 천연펄프를 사용한 뽑아쓰는 밤부 키친타월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나무 천연펄프만으로 만들었으며 표백과 형광물질, 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음식에 직접 닿아도 되는 무표백 원단으로 제작됐다.
팝업 형태로 한 손으로 쉽게 뽑아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나무 원단의 두께감 덕분에 물과 기름 흡수가 빠르며 주방 작업과 청소, 야외 취사에도 쓸 수 있다. 소프트팩 포장으로 물에 젖을 염려 없이 보관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키친타월은 음식과 자주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원재료와 안전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표백하지 않은 천연 원단에 편의성까지 더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신제품은 대나무 천연펄프만으로 만들었으며 표백과 형광물질, 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음식에 직접 닿아도 되는 무표백 원단으로 제작됐다.
팝업 형태로 한 손으로 쉽게 뽑아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나무 원단의 두께감 덕분에 물과 기름 흡수가 빠르며 주방 작업과 청소, 야외 취사에도 쓸 수 있다. 소프트팩 포장으로 물에 젖을 염려 없이 보관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키친타월은 음식과 자주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원재료와 안전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표백하지 않은 천연 원단에 편의성까지 더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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