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렐 브랜드가 소형 주방가전 시장 진출을 위해 코렐 일렉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에어글라스 바사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픈형 에어프라이어로 강화 내열유리 바스켓을 적용해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안전한 소재와 편리한 사용성을 강조해 기존 제품의 불편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히팅 팟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과 온도를 제어하며 겉바속촉 조리를 구현한다. 4.5L 대용량과 1.5L 소용량 바스켓을 본체에 교체 사용한다.
조리 후 바스켓을 테이블에 올려 플레이팅하고 뚜껑으로 보관이 가능하다. 원터치 컬러 액정으로 메뉴와 설정을 직관적으로 조작한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의 기술력을 더해 주방 생활을 업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제품은 11월 28일 GS홈쇼핑에서 방송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제품은 오픈형 에어프라이어로 강화 내열유리 바스켓을 적용해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안전한 소재와 편리한 사용성을 강조해 기존 제품의 불편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히팅 팟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과 온도를 제어하며 겉바속촉 조리를 구현한다. 4.5L 대용량과 1.5L 소용량 바스켓을 본체에 교체 사용한다.
조리 후 바스켓을 테이블에 올려 플레이팅하고 뚜껑으로 보관이 가능하다. 원터치 컬러 액정으로 메뉴와 설정을 직관적으로 조작한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의 기술력을 더해 주방 생활을 업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제품은 11월 28일 GS홈쇼핑에서 방송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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