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이 비대면 금융 범죄 대응을 위해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블은 얼굴 특징점을 실시간 추출해 신분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본인 확인을 진행한다. 위조 판별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 사칭을 차단한다. 포블 관계자는 “계정 생성 초기부터 신분증 도용과 자금세탁을 막는다”고 말했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과 사본 판별 시스템도 추가 도입한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비대면 거래에서 신원 확인 신뢰성을 높인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포블은 얼굴 특징점을 실시간 추출해 신분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본인 확인을 진행한다. 위조 판별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 사칭을 차단한다. 포블 관계자는 “계정 생성 초기부터 신분증 도용과 자금세탁을 막는다”고 말했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과 사본 판별 시스템도 추가 도입한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비대면 거래에서 신원 확인 신뢰성을 높인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