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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장애인 차별 상담소에 후원금 전달

2025-11-27 17:51:03

한솥도시락, 장애인 차별 상담소에 후원금 전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솥도시락이 장애인 차별 상담전화 '평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중심이 된 상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상담가들의 전문성 강화 워크숍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지는 2009년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부속 시설로 설립되었다. 장애인 차별 사례에 대한 법률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42개소에서 40여 명의 상담가가 활동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한솥도시락은 2021년부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평지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지난해와 올해 총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1월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로부터 '함께하다 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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