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끼의 울림’은 취약 아동에게 특식 밀키트를 제공해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CJ도너스캠프는 CJ ONE 멤버십 포인트 기부와 일치 기부 방식을 통해 기부금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목표 모금액은 총 6천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아이들 영양을 고려해 메뉴를 직접 기획해 참여한다. 그는 토마토 치킨 스튜를 중심으로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밀키트를 제작한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는 CJ ONE 앱에서 포인트 기부 또는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끼의 울림’은 취약 아동에게 특식 밀키트를 제공해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CJ도너스캠프는 CJ ONE 멤버십 포인트 기부와 일치 기부 방식을 통해 기부금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목표 모금액은 총 6천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아이들 영양을 고려해 메뉴를 직접 기획해 참여한다. 그는 토마토 치킨 스튜를 중심으로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밀키트를 제작한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는 CJ ONE 앱에서 포인트 기부 또는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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