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리바게뜨가 올해도 구세군에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전국 매장에서 연말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겨울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며,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확대해 왔다. 올해 역시 3400여 개 매장에 미니 자선냄비와 QR코드를 설치해 참여 편의를 높였으며, 내년 2월까지 모금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모인 성금이 국내 사회복지 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될 계획임을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구세군과 협력해 해외 초등학교 식수 시설, 위생 화장실, 어린이 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관계자는 이번 1호 성금 전달과 모금 활동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겨울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며,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확대해 왔다. 올해 역시 3400여 개 매장에 미니 자선냄비와 QR코드를 설치해 참여 편의를 높였으며, 내년 2월까지 모금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모인 성금이 국내 사회복지 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될 계획임을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구세군과 협력해 해외 초등학교 식수 시설, 위생 화장실, 어린이 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관계자는 이번 1호 성금 전달과 모금 활동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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