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마트24가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해 ‘패밀리밀’ 콘셉트의 간편식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손 셰프와 스태프들이 함께 나누는 일상식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간편식은 셰프의 맛 기준과 노하우를 반영해 편의점 간편식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제품은 떡갈비정식 도시락과 엄마반찬삼각을 포함하며 11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내달에는 함박얹은 나폴리탄스파게티 등 4종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떡갈비정식 도시락에는 우엉잡채와 청포묵 같은 한식 반찬이 포함됐고 엄마반찬삼각은 건새우볶음 등 엄마표 반찬 맛을 재현했다.
관계자는 “셰프의 일상을 담은 이번 간편식이 고객 만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 한 달간 할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춰 차별화 상품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제품은 떡갈비정식 도시락과 엄마반찬삼각을 포함하며 11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내달에는 함박얹은 나폴리탄스파게티 등 4종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떡갈비정식 도시락에는 우엉잡채와 청포묵 같은 한식 반찬이 포함됐고 엄마반찬삼각은 건새우볶음 등 엄마표 반찬 맛을 재현했다.
관계자는 “셰프의 일상을 담은 이번 간편식이 고객 만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 한 달간 할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춰 차별화 상품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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