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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입건 본격 수사

2025-11-24 13:56:00

강원 속초경찰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강원 속초경찰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찰이 강원 양양군에서 발생한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를 입건해 수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속초경찰서는 강요 혐의로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를 전날 입건했다.

앞서 A씨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속칭 '계엄령 놀이'라 불리는 폭력 행사와 더불어 청소차 태우지 않고 출발하기, 특정 색상 속옷 착용 강요 등 비상식적 행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논란 이후 양양군은 이날부터 A씨를 부서 이동시켜 미화원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고 피해자들은 고소를 준비중인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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