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자체 개발한 가공식품 건강지수 라벨링 제도 ‘세이프티 스코어’가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이프티 스코어는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그리팅몰’에서 판매하는 3만 5,000여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첨가물, 원재료 가공 정도 등 종합적인 요소를 분석해 건강 점수를 별점 형태로 표시하는 제도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건강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도는 과도한 나트륨,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등 건강에 부정적인 성분이 적고, 글로벌 표준 ‘노바’ 기준에 부합해 가공 정도가 낮을수록 점수가 높아진다. 첨가물 개수와 함량, 섭취허용량 대비 비율 등도 반영해 80점 이상부터 별 1개가 부여되고, 90점 이상이면 별 3개가 표시된다. 80점 미만은 별이 부여되지 않는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9년부터 2만여 개의 가공식품을 전수 분석하며 세이프티 스코어 기준을 고도화했다. 2022년 제도 도입 이후에도 매년 5,000여 개 상품을 추가 분석하고 있다. 향후 과일·채소 등 신선식품에도 적용 가능한 영양 라벨링 제도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세이프티 스코어는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그리팅몰’에서 판매하는 3만 5,000여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첨가물, 원재료 가공 정도 등 종합적인 요소를 분석해 건강 점수를 별점 형태로 표시하는 제도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건강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도는 과도한 나트륨,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등 건강에 부정적인 성분이 적고, 글로벌 표준 ‘노바’ 기준에 부합해 가공 정도가 낮을수록 점수가 높아진다. 첨가물 개수와 함량, 섭취허용량 대비 비율 등도 반영해 80점 이상부터 별 1개가 부여되고, 90점 이상이면 별 3개가 표시된다. 80점 미만은 별이 부여되지 않는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9년부터 2만여 개의 가공식품을 전수 분석하며 세이프티 스코어 기준을 고도화했다. 2022년 제도 도입 이후에도 매년 5,000여 개 상품을 추가 분석하고 있다. 향후 과일·채소 등 신선식품에도 적용 가능한 영양 라벨링 제도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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