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아시아로 어워즈 2025(Asialaw Awards 2025)’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을 비롯해 ‘올해의 영향력 있는 딜 및 케이스’, ‘고객이 선정한 올해의 우수 한국 변호사’ 등 총 3개 분야에서 5건을 수상하며 한국 로펌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로 어워즈는 세계적인 금융 전문 미디어그룹인 유로머니(Euromoney)의 계열사인 아시아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11개 분야, 7개 산업, 20개국에 걸친 법률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로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한국 로펌(Client Choice Awards-South Korea Firm of the Year)’은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대한민국 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광장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매년 국제적 또는 지역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딜 및 케이스를 선정하는 상인 ‘올해의 영향력 있는 딜 및 케이스(Impact Deal and Case Awards)’에서는 △GS당진솔라팜 1단계(120MW) 태양광발전소 구축 건(에너지 분야) △아이콘 오프쇼어의 베트남 항만 운영사 지분 인수 건(해상 분야) △니노이 아키노 공항 자금조달 건(금융 분야) 등 총 3개의 딜이 선정됐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광장 지식재산권그룹의 곽재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가 ‘고객이 선정한 올해의 우수 한국 변호사(Client Choice Awards-South Korea Honourable Mention Lawyer)’로 선정됐다.
광장은 최근 발표된 아시아로 연례 평가에서도 24개 전 분야에서 ‘최우수 로펌(Outstanding Firm)’으로 선정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아시아로 어워즈는 세계적인 금융 전문 미디어그룹인 유로머니(Euromoney)의 계열사인 아시아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11개 분야, 7개 산업, 20개국에 걸친 법률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로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한국 로펌(Client Choice Awards-South Korea Firm of the Year)’은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대한민국 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광장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매년 국제적 또는 지역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딜 및 케이스를 선정하는 상인 ‘올해의 영향력 있는 딜 및 케이스(Impact Deal and Case Awards)’에서는 △GS당진솔라팜 1단계(120MW) 태양광발전소 구축 건(에너지 분야) △아이콘 오프쇼어의 베트남 항만 운영사 지분 인수 건(해상 분야) △니노이 아키노 공항 자금조달 건(금융 분야) 등 총 3개의 딜이 선정됐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광장 지식재산권그룹의 곽재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가 ‘고객이 선정한 올해의 우수 한국 변호사(Client Choice Awards-South Korea Honourable Mention Lawyer)’로 선정됐다.
광장은 최근 발표된 아시아로 연례 평가에서도 24개 전 분야에서 ‘최우수 로펌(Outstanding Firm)’으로 선정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