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두나무는 NH투자증권 PB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이해 증진과 자산 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클래스’를 진행했다. 교육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빌딩에서 6시간에 걸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구조, 사기 예방, 거래소 특징, 시장 펀더멘털 분석, 최신 트렌드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올해 초 비영리 공익법인 대상 교육에 이어 금융사 대상 첫 프로그램으로, 업비트 데이터랩 연구원과 애널리스트 출신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과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교육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경계를 좁히고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인식 제고와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 신뢰받는 정보와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올해 초 비영리 공익법인 대상 교육에 이어 금융사 대상 첫 프로그램으로, 업비트 데이터랩 연구원과 애널리스트 출신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과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교육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경계를 좁히고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인식 제고와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 신뢰받는 정보와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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