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헥토파이낸셜이 제10회 금융의 날 행사에서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금융의 날은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헥토파이낸셜은 가상계좌 기반 결제,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등 혁신 금융 서비스 도입에 앞장선 점이 인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가상계좌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결제 수단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 서비스 효율 개선과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활동이 수상 배경이 되었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방자치단체 전용 수납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방세 실시간 납부를 지원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지난 25년간 다양한 산업군과 금융 소비자를 위한 혁신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신기술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헥토파이낸셜은 가상계좌 기반 결제,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등 혁신 금융 서비스 도입에 앞장선 점이 인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가상계좌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결제 수단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 서비스 효율 개선과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활동이 수상 배경이 되었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방자치단체 전용 수납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방세 실시간 납부를 지원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지난 25년간 다양한 산업군과 금융 소비자를 위한 혁신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신기술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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