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어닥스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심사로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와 개인정보 관리 수준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
ISMS-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인증 제도로, 보안 정책·운영 체계·개인정보 처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코어닥스는 2021년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4년 연속 자격을 유지 중이다. 관계자는 “이번 심사 통과는 관리 체계의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요송 코어닥스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는 금융 서비스의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보안 사고 예방과 기술적 대응력을 강화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ISMS-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인증 제도로, 보안 정책·운영 체계·개인정보 처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코어닥스는 2021년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4년 연속 자격을 유지 중이다. 관계자는 “이번 심사 통과는 관리 체계의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요송 코어닥스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는 금융 서비스의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보안 사고 예방과 기술적 대응력을 강화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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