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h3>두나무가 운영하는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가 2025년 1학기 과정을 마치고 그 성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5월부터 시작되어 135개 학교에서 총 2만 7264명의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브랜드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나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부터 청년,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조사에 따르면, 참여한 학교 교사들의 87%가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전체 만족도는 97%에 달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덕분에 디지털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대체불가토큰(NFT) 등 차세대 기술을 포함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조사에 따르면, 참여한 학교 교사들의 87%가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전체 만족도는 97%에 달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덕분에 디지털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대체불가토큰(NFT) 등 차세대 기술을 포함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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