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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비상 진료 대책' 추진

2025-10-03 0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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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로이슈 전여송 기자] 동작구가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구는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201개소 지정해 운영한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 등 종합병원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개방되며, 청화병원은 응급분만 진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날짜별로 병의원은 18~105곳, 약국은 20~68곳이 문을 연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구와 협력 중인 ‘평일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5곳도 개별 일정에 따라 진료를 본다. ▲드림이비인후과(노량진동) ▲아이사랑소아청소년과(상도1동) ▲서울김내과(상도2동) ▲365미소내과(사당동) ▲서울대방내과(대방동) 등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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