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회장 차정호)와 지난 21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서울시 강북구 소재)에서 난임 의료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전용필 공과대학장과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차정호 회장을 비롯해 성신여대 윤진호 바이오생명공학과 학과장, 마리아병원 윤혜진 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난임 의료산업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난임 의료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소 견학 및 난임 관련 교육 지원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협력 ▲전문가 교류 및 세미나 개최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사항 등이다.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차정호 회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난임 의료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전용필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난임 의료·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확대해, 바이오·의료산업 전반에서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전용필 공과대학장과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차정호 회장을 비롯해 성신여대 윤진호 바이오생명공학과 학과장, 마리아병원 윤혜진 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난임 의료산업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난임 의료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소 견학 및 난임 관련 교육 지원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협력 ▲전문가 교류 및 세미나 개최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사항 등이다.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차정호 회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난임 의료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전용필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난임 의료·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확대해, 바이오·의료산업 전반에서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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